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 7회에는 트로트의 여왕 김혜연이 등장, ‘퀸’다운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한 가구들로 가득 찬 강남 88평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아파트 정원을 지나며 김혜연은 "여기가 조금 지나고 꽃이 피면 울창해진다"며 "저희 집이 1층이다.1층 정원이 원래 공용인데 저희가 단독적으로 쓸 수 있는 시스템"라고 전했다.
복도를 지나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거실이 나타났고, 화려한 조명과 금빛 가구,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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