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확대…"남부 탈알술탄 포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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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확대…"남부 탈알술탄 포위"(종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상대로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한 이스라엘군이 2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지상 군사작전을 확대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 서부의 탈 알술탄 지역에 대피령을 내린 뒤 지상군을 진군시켜 이 일대 포위 작전을 완료했으며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하눈 지역에서도 지상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휴전 1단계는 이달 1일로 만료됐으며 이스라엘군이 지난 18일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고 이튿날 지상군까지 투입해 강도높은 교전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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