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늦둥이 포기했다 "힘들어, 子이 낳으면 가출하겠다고"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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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늦둥이 포기했다 "힘들어, 子이 낳으면 가출하겠다고" (가보자고)

안정환이 늦둥이를 낳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안정환은 "뭘 아침부터 그렇게 때려 넣냐"고 말했고, 홍현희는 "요즘 저속노화라고 해서 다크초콜릿을 하나씩 먹어주면 건강 예방이 된다"라고 초콜릿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홍현희는 "요즘 너무 감사한 분들.네 명, 다섯 명씩 낳아주시고"라며 다둥이 가정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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