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비기더니 중국에 충격패…한국 U-22 대표팀, 中 친선대회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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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비기더니 중국에 충격패…한국 U-22 대표팀, 中 친선대회 1무 1패

감독 공석인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 친선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에 패하면서 첫 승 사냥에 또 다시 실패했다.

백4는 최예훈(김천 상무), 이원우(대구FC), 이현용(수원FC), 박창우(부산 아이파크)으로 구성됐다.

후반에도 0-0 균형이 이어지자 한국은 남은 교체카드 5장을 연이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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