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공석인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 친선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에 패하면서 첫 승 사냥에 또 다시 실패했다.
백4는 최예훈(김천 상무), 이원우(대구FC), 이현용(수원FC), 박창우(부산 아이파크)으로 구성됐다.
후반에도 0-0 균형이 이어지자 한국은 남은 교체카드 5장을 연이어 사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