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0-1 충격패...한국 축구계 자존심 구겨질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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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0-1 충격패...한국 축구계 자존심 구겨질 소식 전해졌다

한국 축구가 홈팀 중국에 0-1 충격패를 당했다.

23일 중앙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U-22 4개국 친선대회에서 홈팀 중국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한국은 4-2-3-1 전술로 경기에 나섰으며, 정재상(대구)이 중앙 공격수로 배치되고 김우빈(안산)과 조영광(경남)이 양쪽 날개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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