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FC 서울)이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23일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바닷마을 다이어리 마지막 공연.1월부터 지금까지 고생했어 한배우님.나도 고생했다.5회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하는 등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