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인 우완투수 정우주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무려 155km/h를 찍었다.
정우주는 "한화에 강속구를 구사하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구속은 의식하지 않고 던졌다"며 덤덤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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