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과 김준호, 이용대는 ‘오사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라톤 도전을 위해 각각 8kg, 3kg을 감량한 이상민과 김준호는 “완주는 못해도 ‘뷔페 존’까지는 달리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김준호는 꼴찌를 탈출해 제한 시간 안에 구간을 통과할 수 있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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