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사네와 바이에른 뮌헨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있다.사네 계약은 6월에 만료되는데 아스널은 보스만 룰을 활용해 사네를 품으려고 한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수석코치로 있을 때 사네와 함께 한 적이 있다.사네는 아스널에 적합한 선수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은 분데스리가 27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했는데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사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이 있고 아르테타 감독과 같이 했기에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아스널에 필요한 선수인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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