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23일 해가 지면서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으며, 밤새 민가로 불길이 퍼지지 않도록 저지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면적인 산불영향 구역은 192㏊(오후 4시 기준)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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