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누는 모건 로저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오마르 마르무시, 콜 팔머와 함께 언급됐다.
마이누는 2005년생 미드필더로 맨유 성골 유스다.
영국 '가디언'은 8일 "마이누는 맨유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해외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현재 마이누는 주급 2만 파운드(약 3,760만 원)를 받고 있는데 마이누 측은 그의 역할에 맞게 주급 인상을 원한다.맨유는 여전히 마이누가 개선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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