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역'으로 불리는 박소이는 데뷔 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인지도와 연기력, 스타성을 입증해 다수의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는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꼽히고 있다.
박소이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에서 촬영 당시 만 나이 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또한,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담보'에서 박소이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승이'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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