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은 마인츠에서 벤치에만 머물고 있다.
독일 '리가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홍현석은 마인츠에 온 후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있다.여름에 헨트를 떠나 마인츠로 왔는데 보 헨릭센 감독 아래에서 주전으로 나오지 못했다.잠깐 이상 출전하는 것 말고는 하지 못했다.헨릭센 감독은 홍현석을 좋은 선수로 보지만 경합에서 필요한 재치가 부족하다고 여긴다.경합 승률이 좋지 못한 것도 헨릭센 감독에게 선택을 못 받는 요인이다"고 전했다.
헨릭센 감독은 "사노는 처음에는 착하게 했다.홍현석처럼 그랬다.하지만 난 친절한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축구에서 착하게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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