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재난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교세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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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재난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교세 긴급지원"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울산, 경북, 경남을 대상으로 재난사태를,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각각 선포했다"며 "재난사태가 선포된 3개 시·도(울산·경남·경북)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26억원)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산림청에는 주관기관으로서 진화 헬기와 인력이 더욱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산불대응 단계별로 현장의 통합지휘권이 잘 발휘되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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