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사안에 美 신약허가 또 미끄러진 진양곤 HLB 회장[화제의 바이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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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사안에 美 신약허가 또 미끄러진 진양곤 HLB 회장[화제의 바이오人]

(자료=HLB 공식 유튜브) ◇‘HLB그룹주 쇼크’…바이오 업계 전반으로 퍼지진 않아 이날 HLB의 주가는 장이 열리자 마자 전날 대비 29.97% 하락한 4만6500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로 직행했다.

첫 쇼크 때는 바이오업계는 물론 코스닥 시장까지 무너져내렸다면 두 번째 쇼크 때는 HLB그룹주가 전부 하한가로 직행했다.

진 회장은 2019년 해당 임상 결과 발표 이후 2020년까지 리보세라닙을 위암 3·4차 치료제로 FDA에 신약허가신청(NDA)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HLB가 NDA를 신청한 시기는 2023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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