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K-엔비디아' 발언을 겨냥해 "공산주의가 아니라 그저 경제에 대해 일자무식인 사람의 망상에 불과하다"고 직격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하라리 교수와 대담에서 "얼마 전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국민과 국가 자본인 국부 펀드로 투자해 지분을 상당 부분 확보하는 게 어떨지, 사업 자체에 공공이 참여하는 건 어떨까 이야기했다가 공산주의자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같은 이 대표 발언에 "이 대표가 하라리 교수를 만나 굳이 '나보고 공산주의자' 운운한다며 이 얘기를 꺼냈고, 대답할 가치를 못 느꼈는지 하라리 교수는 동문서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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