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정대가 23일 수원 한화전 연장 11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안타를 친 뒤 흐뭇한 표정으로 누상을 돌고 있다.
수원|주현희 기자 KT 위즈가 연장 11회말 터진 배정대(30)의 끝내기안타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KT 배정대(가운데)가 23일 수원 한화전 연장 11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안타를 친 뒤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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