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미드필더 아메르 자무스(왼쪽)가 21일(한국시간)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홈경기 도중 웨삼 아부 알리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끝까지 안심할 수 없다!’ 팀당 7경기씩 치른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한국은 6팀 중 선두(4승3무·승점 15)를 달리고 있다.
나란히 3승3무1패, 승점 12인 요르단과 이라크가 각각 2, 3위로 한국을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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