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 참석, AI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등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AI 컴퓨팅센터 구축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구체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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