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307건’···원인 과반수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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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307건’···원인 과반수 ‘해킹’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307건 접수됐으며, 그중 절반 이상은 ‘해킹’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2024년 한 해 동안 신고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분석해 원인별 예방책을 담은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예방 방법’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유출 신고는 전체 유출 신고의 34%(104건)로 전년도 41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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