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줄이고 연봉 깎고···‘긴축 모드’ 돌입한 유통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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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줄이고 연봉 깎고···‘긴축 모드’ 돌입한 유통 대기업

장기화된 내수 부진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익성이 악화하자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임원 수와 관련 비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신세계·롯데쇼핑 등 유통 대기업 3사의 미등기임원 21명이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

롯데쇼핑도 미등기임원 수를 81명에서 75명으로 6명(7.4%)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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