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희대 차고지 방문 4104번 광역버스 사전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광역버스 4104번이 4월 1일부터 정식 개통해 운행한다.
개통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경희대학교 차고지를 방문해 운행을 앞둔 4104번 버스를 점검하고, 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KD운송그룹 관계자, 버스 운행 기사들을 만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 서농동과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 기흥동 주민이 버스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규노선으로 확정돼 버스 10대가 운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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