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와 작별’ 문성민·김연경의 같지만 다른 앞날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전설’ 문성민(39·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이 선수 인생 마지막 정규리그를 끝냈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모두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김연경과 달리 문성민은 정규리그를 끝으로 선수 인생 마침표를 찍었다.
문성민의 은퇴식을 봤다는 김연경은 "저와 비슷하게 배구를 하셨던 분이라 은퇴가 안타깝지만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