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과 중국은 7엔드까지 4-4로 맞섰다.
스킵 김은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뒤 지난 11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다”며 “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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