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이 24년 만에 첫 전관 재단장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서울 동북 상권 1위 백화점인 노원점의 재단장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황윤석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재단장을 통해 노원의 랜드마크를 넘어 서울 동북부와 경기 북부권을 아우르는 광역형 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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