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77kg 이하) 랭킹 5위 션 브래디(미국)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 리온 에드워즈(영국)를 꺾고 사실상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사진=UFC 브래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에드워즈 대 브래디’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에드워즈를 4라운드 1분 39초 만에 서브미션(길로틴초크)으로 제압했다.
원래 이 대회는 에드워즈 대 마달레나의 경기가 메인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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