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TV] '협상의 기술' 돌파구 찾은 이제훈에 시청률도 껑충…6.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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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TV] '협상의 기술' 돌파구 찾은 이제훈에 시청률도 껑충…6.5% 기록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산인 그룹 주가 회복 돌파구를 찾은 가운데 시청률도 순풍을 달았다.

이날 방송은 윤주노(이제훈 분)와 M&A 팀이 산인 그룹 부도를 막기 위한 데드라인을 앞두고 회사를 살리고자 국경을 초월한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윤주노가 떠올린 해결책은 다름 아닌 비상장 기업 윈드를 상장시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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