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 바다를 바라보며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인천 남동구는 논현동 해오름공원에 소래 수변 맨발 걷기길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산책로는 올해 상반기 중 공사해 7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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