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추가 검진 결과가 23일 나왔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그레이드 1은 햄스트링 부상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계 중 가장 가벼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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