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치홍, 복통으로 선발 제외…김태연은 고정 1번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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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치홍, 복통으로 선발 제외…김태연은 고정 1번 책무

김경문 한화 감독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t전을 앞두고 "안치홍은 가벼운 복통이 있어서 뺐다"며 "선발 2루수는 황영묵이 나선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당분간 김태연을 1번 타자로 고정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연은 22일 kt와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으로 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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