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아이들을 영어 캠프에 보내고 잔뜩 신난‘중국 패밀리’의 모습에‘격공’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5회에서는4MC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이집트 대표 새미,프랑스 대표 파비앙,호주 대표 샘 해밍턴이 자리한 가운데,이탈리아-이집트-중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가 차례로 등장해 각 가족만의 스페셜한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이탈리아 패밀리’권성덕X줄리아 부부와 딸 조이아가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권성덕과 조이아는 아침부터 한국 전통놀이인 비석치기와 팽이돌리기를 하며‘둥글게 둥글게’를 불렀는데,바로 권성덕이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오징어게임’에 직접 참가하기 때문이었다.준비를 마친 뒤 볼리냐로 이동하던 중 권성덕은 아내 앞에서“‘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대사를 연습했다”며“얼음~”과“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를 계속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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