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문가가 6개월 집중관리…송파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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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문가가 6개월 집중관리…송파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작년까지 약 1천500명에게 모바일 헬스케어를 제공했으며 선도 보건소 및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업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서강석 구청장은 "첨단기술로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건강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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