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바르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8강 1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이후 그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왔고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의 전방 경골 인대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쿠바르시는 부수적인 치료 계획을 따를 예정이며 그는 48시간 이후 재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부상을 입은 쿠바르시를 두고 스페인축구연맹(REFE)와 바르셀로나 간의 충돌이 있었다.
REFE는 22일 “쿠바르시가 발목 통증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하차한다.쿠바르시를 소속팀 바르셀로나로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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