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탈선으로 운행 멈춘 홍대∼서울대입구에 버스 11대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호선 탈선으로 운행 멈춘 홍대∼서울대입구에 버스 11대 투입

서울교통공사는 23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와 관련해 시민 이동을 돕고자 대체버스 총 11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고로 운행이 중단된 홍대입구역∼서울대입구역 구간에 오전 11시 15분부터 대체버스 4대를 우선 투입했으며 7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 사고로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하는 외선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