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불로 전국서 산림 3천286㏊ 잿더미...축구장 4천600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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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불로 전국서 산림 3천286㏊ 잿더미...축구장 4천600개 규모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규모로만 보면 축구장 약 4천600개 크기의 산림이 불에 탔다.

주민 대피 현황을 보면 의성 951명, 산청 335명, 울주 80명, 김해 148명 등 모두 1천514명이 주변 임시주거시설로 분산 대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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