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까지 말썽이네’ 래시포드, ‘13억짜리’ 롤스로이스 바퀴터졌다…“고속도로에서 견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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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까지 말썽이네’ 래시포드, ‘13억짜리’ 롤스로이스 바퀴터졌다…“고속도로에서 견인돼”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의 70만 파운드(약 13억 원) 롤스로이스 차량이 타이어 펑크로 고속도로에서 견인됐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차량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래쉬포드의 맨유 통산 기록은 현재까지 426경기 출전해 138골 6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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