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농식품 금융 특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년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기업여신 GD'는 Green Director(그린 디렉터)의 약자로 농업⋅농식품 분야에 대한 자금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농협은행만의 농식품금융 특화 직원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년도 '농식품기업여신 GD' 프로그램을 이수한 112명의 직원들은 농식품 특화상품 신규 여신금액 13.1%에 달하는 2556억원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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