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떨어진 도로를 이용해 지정된 대피소나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논이나 밭, 마을회관, 학교 등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 지난해보다 1.7배 산불 많아…건조한 날씨에 위험.
올해 산불이 잦은 데는 비가 적게 오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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