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지사는 단식 14일째 건강이 악화돼 의료진의 권고로 중단했다고 한다.
단식 상태가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단식은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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