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 안양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22일 열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정우(3골 1어시스트), 김상욱(1골 2어시스트) 등의 활약에 힘입어 8-0으로 크게 이겼다.
HL 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은 세 시즌 연속이자, 통산 8번째(2008~09, 2009~10, 2014~15, 2015~16, 2016~17, 2022~23, 2023~24, 2024~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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