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저의 상태는 정확히 '하반신 마비'가 아닌 '사지 마비'"라고 했다.
박위는 "제 손가락 힘이 불완전하고, 쇄골뼈 밑으로 마비"라며 "처음에는 팔도 거의 못 쓰는 '전신마비', '사지마비' 상황이 맞았던 거고, 지금은 눈물의 재활 끝에 어느정도 상체는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적인 생활은 가능하지만, 마비는 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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