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2.8%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950㏊, 전체 41㎞의 화선 중 2㎞만 진화가 완료됐다.
현장에는 특수진화대·공무원·소방·경찰·의용소방대 등 4800여명과 진화 차량 124대와 헬기 50여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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