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이 단정한 복장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1의 공식 타임키퍼로 다시 돌아온 TAG Heuer"라며 "그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TAG Heuer Racing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레이싱의 감성과 TAG Heuer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팝업 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소연은 누드톤의 미니 원피스와 블랙 색상의 오버핏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재킷 안에 입은 의상이 가려지며 아찔한 자태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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