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이 글로벌 3위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3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계시록’(Revelations)은 전날 ‘넷플릭스 영화 부문 톱10’ 3위에 올랐다.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2022년 연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함께 연재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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