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집중신고·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이 기간 평소 불편하거나 불합리하게 느꼈던 교통안전시설과 규제 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경찰은 의견이 들어오면 현장점검 등 개선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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