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올해 QD-OLED 판매 50% 늘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퀀텀닷-유리발광다이오드(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143만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의 27형, 31.5형, 34형, 49형 QD-OLED를 탑재한 최신 모니터 제품.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