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군수가 증평인삼문화체험에 참여한 칠대하시 장월량 부시장과 기념촬영했다 17일 3박 4일 일정으로 증평을 방문한 중국 칠대하시 교류단이 지역의 산업과 문화 체험 속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20일 출국했다.
특히 군은 증평 인삼을 활용해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삼 떡갈비·대추청·샐러드 등 인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교류단은 인삼이 건강 식재료로서 얼마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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