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이날 경기에 나선 안병훈은 타수를 잃으면서 사흘 합계 4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11위로 9계단 하락했다.
공동 2위로 경기에 나선 안병훈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18번홀(파4)에선 약 7m 거리에서 3퍼트를 하면서 1타를 더 잃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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