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소원 “2세는 이왕이면 딸” 진심 가득 (독박투어3)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지난 22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에서 웃음, 재치, 리액션까지 3박자 고루 갖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최다 독박인 김대희는 김준호가 최종 독박에 걸리게 해달라고 저격을 해 웃음을 샀다.
또한 숙소 잠자리와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에서는 바퀴벌레 장난감이 앞에 놓인 펭귄 2마리를 모두 쓰러뜨리면 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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