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라이벌이었던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31·시애틀 매리너스)가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시애틀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후지나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후지나미는 빅리그에서도 79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이 45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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